Daily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방콕여행기]본격적인 여행의 시작 2편. 왓포 마사지 그리고 광란의 카오산로드 2016.06.27 2편 커리의 신세계를 맛보게된 나와 쑹이는 배불러를 외치며 다음 코스인 왓포를 보러가기 위해사판탁신 역 옆쪽의 수상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수상버스라고해서 어떤건지 궁금했는데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 지하철처럼 노선이 있는 배...라고 하면 맞는 표현일려나ㅋㅋ 태국어를 크게 뭐라뭐라 외치고 있는 아줌마에게 표를 구매! 지나가는 길에 보이는 뷰...해지고 나서 보면 더 멋있을 것 같은 모습들 생각보다 노선이 많아서 이동하기에 용이하면서도 강을 타고 이동한다는 매력이 있어서 방콕에 왔다면한번정도는 이용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다. (가격도 저렴했음!) 하지만 이번역이 어디다라고 알려주는 방송같은건 없기때문에 눈치껏 주변을 잘 살피거나현지인들에게 물어보는것이 좋다.ㅠㅠ우리같은 경우에는 어떤 외..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9 다음